일본의 음악 전도 창시자인 미다니 다네기찌가 요 3:16을 기초로 하여 1903년에 작시한 찬송가로 우리 한국 성도들이 애창하는 성가다.
1절 죄를 범한 자가 회개하고 돌아오기를 이토록 오래 참고 기다려 주시는 것도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후렴 하나님은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시며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아니하시고 진리로 공의를 베푸시는 것"은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2절 하나님은 하나님을 거역하는 자에게까지 사랑으로 정복하시려는 초월적인 사랑을 가지고 계신다.
3절 독생자 예수가 귀하기로는 말할 수 없이 귀하지만 우리를 사랑하시어 우리를 구하시기 위하여 독생자를 아끼지 않으시고 내놓으셨으니 하나님의 위대한 사랑이 결국 독생자를 죽게 한 것이다.
4절 군중 속에서 고독으로 몸부림치는 불쌍한 사람처럼 강에 빠진 사람이 목말라 죽은 것처럼 그토록 엄청난 하나님의 사랑 속에서 살면서 전혀 느낌이 없다고 하는 것은 마치 태평양에 떠있는 빈 병과 같으리라. 그토록 물이 많으나 그 병의 마개를 단단히 막아 놓았으니 물 한 방울도 들어 갈 수 없음 같이.
작시자 미다니는 1868년 효고겐에서 태어나 1887년 도시샤 대학을 나왔다. 1893년경부터 일본 전역의 전도여행을 시작했으며, 많은 복음성가번역과 창작 작품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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