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1장(구 446) 오 놀라운 구세주

  조회수 : 1516    / 등록일 : 2009-03-03   / 출처(저자) : 찬송가와 해설


홰니 제인 크로스비(Fanny Jane Crosby, 1820~1915)가 시57:1 "내 영혼이 주께로 피하되 주의 날개 그늘 아래서 이 재앙이 지나기까지 피하리이다"의 말씀에 근거하여 쓴 찬송가로 만세 반석되시는 그리스도 예수의 보호의 사랑과 평안에 감사하여 부른 노래인데 이 찬송의 작시자는 이와같은 평화를 영감으로 체험했고 그 체험을 이 찬송시에 읊어 놓은 것이다.
1절 주님은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고 안전한 바위틈에 보호해 주신다는 것이다. 만세 반석이신 그리스도는 우리의 죄로 인하여 그의 옆구리에 상처를 입으셨다. 그 상처는 만민을 구원하시는 안전한 바위틈이다.
후렴 그리스도 예수의 갈라진 옆구리에 우리의 영혼을 숨기시고, 그의 사랑 깊은 곳에 우리의 생명을 숨기시며 못자국난 손으로 덮으신다고 하였다.
2절 인간이 안전한 바위틈에 들어가려면 죄짐을 벗어야 한다. 그러기에 주님은 우리를 부르시어 우리 죄의 짐을 벗기시고 영혼을 가볍게 하여 주신다.
3절 우리 생의 아름다움은 주님의 축복으로 인한 것이기 때문에 그저 황홀해서 그토록 훌륭한 구주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을 드리고 있다.
4절 주께서 구름타고 오실 때 우리 성도들은 들리움을 받아 공중에서 찬란히 빛나는 주님을 만나뵙고 주님의 완전한 구원과 놀라운 사랑을 하늘의 천천만 성도들과 함께 외치며 찬송하리라.
작시자 크로스비는 1820년 3월 24일 뉴욕주 푸트남군에서 태어나 40세 때부터 찬송시를 쓰기 시작하여 1915년 2월 12일 세상을 마칠 때까지 9000편의 많은 찬송시를 썼다. 9세에 시를 썼고 11세에 시를 출판하였으며 맹인학교에 와서도 학교 건축기공 예배 때 부를 시를 썼다. 이토록 시 속에 사는 크로스비를 학교 교장은 학교 공부에 지장이 있으니 시를 쓰는 것을 중단하라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골상학자를 동원하여 그로 하여금 시인으로 태어난 크로스비임을 알게 하여 계속 시를 쓰게 하였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