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7장(구 448장) 이 세상 끝날까지

  조회수 : 1526    / 등록일 : 2009-03-03   / 출처(저자) : 찬송가와 해설


죤 어니스트 보우드(John Ernest Bode, 1816~1894) 목사가 1886년 그가 담임하고 있던 캐슬 캠프 교회에서 있었던 그의 딸과 두 아들의 견신예식 때 부르려고 작시한 찬송이다. 그때의 원문 시작은 "오 예수여, 우리는 약속하였나이다(O Jesus, we haver promised)"로서 인생을 끝까지 주를 위해 바칠 터이오니 변화무쌍한 인생 여정에 그리스도께서 늘 지켜주시기를 바란다는 간구이다. 즉 끝까지 주를 위해 봉사하겠다는 그들의 약속을 주께 도고한 찬송가이다.
1절 우리 주되시며 친구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끝까지 섬길 것이오니 우리와 함께 하셔서 싸움에서도 겁없게 해주시고 우리가 방황치 않게 해달라고 간구하고 있다.
2절 주님이 가신 길을 따르고 주님이 하신 일을 섬기며 살겠으니 주님의 크신 은혜속으로 인도해 주시기를 간구하고 있다.
3절 우리의 삶에 온갖 시험과 죄악이 있으나 주께서 더 가까이 계셔서 죄의 방패가 되어 주시기를 기원하고 있다.
4절 주님 계신 곳을 늘 사모하며 끝까지 주를 따르기로 약속하였으나 주님을 따르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시기를 간구하고 있다.
작시자 보우드 목사는 1816년 2월 23일 런던에서 태어났다. 이튼 차터 하우스와 옥스포드의 크라이스트 처치 대학에서 공부하였고 1841년 목사가 되었다. 1894년 10월 6일 세상을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