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1장(구 457장) 주의 곁에 있을 때

  조회수 : 1907    / 등록일 : 2009-03-03   / 출처(저자) : 찬송가와 해설


프랭크 매리온 데이비스(Frank Marion Davis, 1839~1896)가 작시 작곡한 찬송가다. 이 찬송은 시 73:24의 "주의 교훈으로 나를 인도하시고 후에는 영광으로 나를 영접하시리니"와 시 31:3의 "주는 나의 반석과 산성이시니 그러므로 주의 이름으로 인하여 나를 인도하시고 지도하소서"의 말씀이 바탕이 되어 있다.
1절 어린아이가 부모를 필요로 하고 있는 것 이상으로 우리에게는 하나님이 가까이 계셔야 하겠고 그의 인도하심과 보호하심이 절실히 필요하다.
후렴 우리는 모두 어린 양이다. 이 양이 길을 잃지 않기 위하여는 선한 목자가 필요하다. 선한 목자는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이니 주님께서 우리를 인도해 주시기를 간구하고 있다.
2절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시 46:1)고 했다. 그러기에 인생의 풍파가 사날울 때 주께서 가까이 계시기만 하면 안전하고 그 자비하심에 의지할 수 있다.
3절 세상 사는 동안 끝날까지 인도해 주시기를 빌고 인생의 폭풍이 지나고 광명한 나라 천국에 이르게 될 때 모든 눈물이 씻기워질 것을 확신하는 신앙의 찬송시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인도의 손길이 뻗쳐 음을 모른다. 그러기에 우리가 고달프거나 고통을 당하면 안절부절하게 된다. 그러나 그일이 다 끝난 후에 모든 것이 합동해서 유익하게 되었음을 알게 될 때 비로소 우리는 하나님의 손길이 내내 우리와 함께 하셨음을 감사하게 된다. 그러므로 순탄한 지경에서 의지하고 믿었던 그 신앙을 역경에서도 조금도 의심치 말고 계속 의지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