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8년 이 찬송의 작곡자이자 후렴의 작시자인 안토니 죤스 쇼왈터(Anthony Johnson Showalter, 1858~1924) 목사가 아라바마주 하트셀즈에서 집회를 열고 있을 때 두 통의 편지가 왔다. 바로 전에 집회를 인도했던 싸우스 캐롤라이나에서 온 것으로 놀랍게도 두 통의 내용이 공통되고 편지 쓴 날짜도 같았다. 둘은 다 그들의 부인을 잃고 얼마 전에 장사를 지낸 후 편지를 썼던 것이다. 쇼왈터 목사는 고요히 눈을 감고 슬픔을 당한 젊은이들을 위로할 말씀을 찾았다. 그는 문득 신 33:27의 말씀이 생각났다. "영원하신 하나님이 너의 처소가 되시니 그 영원하신 팔이 네 아래 있도다."참으로 위대한 약속의 말씀이었다. 그는 "하나님의 영원하신 팔"에 대하여 찬송시를 쓰려고 했으나, 곡과 후렴밖에 작시하지 못했다. 그는 미완성된 찬송시와 곡을 이라이샤 앨브라이트 호프맨(Elisha Albright Hoffman, 1839~1929) 목사에게 보내며 그 찬송의 배경을 설명하고, 가능하면 그의 제목 "영원하신 팔(The Ever lasting Arms)"은 바꾸지 말아달라고 부탁했다.
1절 영원한 팔이란 만세 반석이신 하나님의 팔이다. 그 팔이 우리를 안으셨는데 세상의 그 무엇이 그 팔에서 우리르 빼앗아 내겠는가?
후렴 영원한 팔에 안긴다는 것은 하나님의 능력을 신뢰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능력을 신뢰하는 데서 우리는 힘을 얻고 능력을 얻으며 영력을 얻게 된다.
2절 그리스도의 영원한 팔에 의지하는 그 믿음을 노래했다.
3절 작시자의 대담한 신앙 간증이다 주의 영원한 팔에 의지하니 세상에 겁낼 것이 없고 주를 가까이 모시게 되니 복된 평안이 임하게 된다는 것이다.
작시자 호프맨 목사는 1839년 5월 7일 펜실베이니아주 올위그스버그에서 태어나 어려운 사람들 틈에서 복음을 전하다가 1929년에 세상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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