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6장(구 464장) 곤한 내 영혼 편히 쉴 곳과

  조회수 : 1642    / 등록일 : 2009-03-04   / 출처(저자) : 찬송가와 해설


레리아 네일러 모리스(Lelia Naylor Morris, 1862~1929) 여사가 작시 작곡한 복음 판송가로 예수의 품속에서 얻은 "평화"를 읊었고 신 33:27의 말씀이 바타잉 되어 있다. 야곱이 12지파를 축복한 것처럼(창 49:1~27) 하나님의 사람 모세도 그가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인도하였던 이스라엘 백성을 축복해야 했는데 마지막 아셀 지파를 축복하면서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보호에 대한 확신을 갖게 하기 위하여 설명한 내용인 것이다. 즉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백성의 위와 아래와 앞과 주위에 계시며 영원한 하나님이신데 그의 아래에는 하나님의 영원한 팔이 있어서 언제나 지켜주심을 말해 주고 있다. 작시자는 그의 확신을 후렴에 집약시켰다.
후렴 주의 영원하신 팔이 붙드시니 결코 요동함이 없다는 것이다. 우리가 곤경에 처하여서 정신 차릴 수 없을 때 나를 상치 않게 붙드시려 펼쳐 있는 주의 손을 붙잡고 자신있게 걸어나가면 우리를 멸하려던 세력은 안개같이 사라진다는 것이다. 우리에게 10층이나 되는 높은 건물 둘 사이를 연결시켜 놓고 건너 가라고 한다면 건널목이 충분히 넓다해도 붙잡는 난간이 없이 건너 갈 사람이 별로 없다. 그러나 그 건널목을 땅바닥에 깔아 놓고 건너가라고 한다면 훨씬 좁아 발만 겨우 옮겨 놓을 정도라해도 붙잡는 난간없이 얼마든지 건널 것이다. 우리 인간의 의존하지 않고는 살아갈 수 없는데 누구를 의지할 것인가?
1절 주님의 영원하신 팔은 곤고한 자가 편히 쉴 것이요 우리 영혼의 안식처이며 주님의 팔은 폭풍우도 몰아내신다는 것이다(시 107:28~30).
2절 세상 친구가 다 우리를 버리고 갈지라도 주와 동행하는 우리는 은혜가 더욱 충만할 것이며 주의 영원하신 팔이 우리를 보호하신다는 것이다.
3절 우리의 믿음이 연약해지기 전에 힘을 주시며 위태할 때 안보해 주시는 예수님의 영원한 팔이라는 것이다.
4절 전능하신 주님께 나의 모든 것을 맡기면 주님의 영원한 팔이 이 모든 것을 담당해 주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