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9(구 483)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조회수 : 1973    / 등록일 : 2009-03-04   / 출처(저자) : 찬송가와 해설


엘리자 에드먼즈 히윗(Eliza Edmunds Hewitt, 1851~1920) 여사가 작시한 복음 성가로 성도들이 많이 부르는 노래이다. 그녀는 독신으로 교사 생활을 하면서 주일 학교 교육에 열중하며 여러 편의 찬송시를 썼다. 갑자기 당한 척추 부상으로 여러달 동안 고생하였으나 회복되는 동안 하나님께서 그에게 아름다운 시를 쓸 수 있는 귀한 재간을 주셨음을 발견하고 주의 영광을 위해 충실히 헌시하였는데 그때 쓴 찬송이 "주안에 있는 나에게"이다.
1절 날 위해 십자가를 지신 주님의 십자가 밑에 나의 죄짐을 풀어 놓고 남김없이 해결을 받자는 것이다.
후렴 그리스도 예수께 겸손히 나아가 육신이 약하여 어쩔 수 없이 죄를 지었음을 솔직히 다 고백하면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는 주께서 성령의 은사를 충만히 허락하신다.
2절 주의 사랑을 깨달아 기쁨이 용솟음치면, 나 가진 것을 이웃에게 거저 나누어 주게 된다.
3절 예수 그리스도는 세상 살 때나 하늘나라 갈 때도 동행하는 영원한 친구요, 구세주이시다.
4절 그리스도 예수는 생명이요 참 빛이심을 말해주고 있다. 요 1:4의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의 말씀이 바탕이 되어 있다.
작시자 히윗 여사는 1851년 6월 28일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태어나 필라델피아 공립 사범학교 졸업 후 교사 생활을 하다가 투병중에 영적 은혜를 체험하고 신앙적인 주제의 시는 물론 종교 간행물에 기사도 썼다. 1920년 4월 24일 세상을 마칠 때까지 교회 활동에 헌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