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죤스> 스칼(Clara H. Scott, 1841~897) 여사가 1895년 작시 작곡한 찬송가로 호프맨(E.A.Hoffman) 목사와 쎄일즈(Harold F.Sayles)가 시카고에서 공동 편집한 [가장 훌륭한 찬송가집] 제2권에 처음 실었었다.
1절 시편 기자는 "내 눈을 열어서 주의 법의 기이한 것을 보게 하소서"(시 119:18)라고 간구했고 이 찬송의 작시자는 눈을 열어서 진리의 세계를 보게 해달라고 간구하였으며 신기한 열쇠를 허락해 주셔서 자유롭게 해주시기를 간구하였다. 진리의 세계는 진리의 열쇠만이 열 수 있다.
후렴 진리의 성령이 오셔서 영의 눈을 밝게 하사 주의 뜻을 분별하게 하시고 주의 길을 가도록 비춰주시기를 간구하고 있다.
2절 우리 인간에게 있어서 귀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진리가 귀를 통하여 들어오기 때문이다. 귀를 통하여 들어온 진리가 하늘의 문을 열어서 우리의 영혼이 그리로 들어가게 한다.
3절 주의 복음을 전하게 입을 열어 주시고 주의 자녀들에게 사랑의 손을 펼 수 있게 마음을 열어 주시기를 간구하고 있다.
후렴 천국은 나의 영의 눈이 밝아져야 볼 수 있고, 영의 귀가 열리어서 그리스도의 음성을 들을 수 있어야 하며 내 입으로 그리스도의 복음을 증거한 자라야 갈 수 있는 것이다. 즉 지상에서 천국을 체험한 자여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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