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8장(구 486장) 주 예수여 은혜를

  조회수 : 1648    / 등록일 : 2009-03-04   / 출처(저자) : 찬송가와 해설


은혜 충만을 간구하는 찬송인데 작시자 작곡자 모두 불명이다. 어느 무명의 한국인 찬송가 작가가 쓴 찬송이 아닌가 생각된다.
1절 은혜와 성령 충만을 간구하고 있다. 이는 우리 크리스챤 모두의 소원이며 우리 영혼이 생기를 얻는 유일의 길이기도 한다.
후렴 주님은 우리의 힘이시요 하나님은 모든 힘의 근원이 되신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 안에서 강건해지고 큰 기쁨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하박국 선지자는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로 나의 높은 곳에 다니게 하시리로다"(합 3:19)라고 하였다.
2절 우리는 주의 법도를 어겨, 가지말라고 하는 길을 갔다가 마귀의 올무에 묶여 고통당하는 수가 있다. 이때 염치는 없으나 죄에서 우리를 구원해 주실 이는 오는 주님 한 분이시므로 불가분 구원을 호소한다. 이 구원의 호소는 우리 주님께 상달되어 사랑의 손으로 우리를 구원해 주신다. 작시자는 유혹자가 우리 마음에 끼어들지 못하도록 주님께서 지켜주시기를 간구하고 있다. 우리가 항상 기도로 주님과 연결되어 있으며 마귀는 가까이 접근을 못한다.
3절 야곱이 얍복강가에서 천사와 씨름하여 이긴 사건(창 32:22~32)은 참으로 큰 사건이며 믿음의 좋은 교훈이 되고 있다. 야곱이 천사의 축복을 받아내고야 만것같이 하나님의 장중에 있는 엄청난 능력, 부(富), 사랑을 받아내야만 하는 그 씨름이 우리의 생에 전개되어야 할 때가 가끔 있다. 여기에서 승리하면 모든 것을 다 승리하는 결과가 된다.
4절 우리는 주님의 크신 사랑을 받고 있으나 이 사실을 모르기 때문에 기뻐할 줄을 모른다. 주님은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기를 원하시며 엄청난 은혜와 사랑을 베푸시기를 원하신다. 그런데 왜 받으려하지 않느냐고 애원하신다. 어떤 아버지가 세 아들에게 예금통장을 좀 보내라고 하셨다. 큰아들은 혹시 아버님이 돈이 필요해서 그러시나보다 하면서 돈을 좀 입금시켜 도장까지 보내드렸다. 둘째는 왜 통장을 보내달라고 하시나 하고 통장을 보내드렸다. 세째는 "노인이 드리는 용돈이나 받아서 쓰실 일이지 왜 내 통장을 보내라고 하신담?"이라고 하며 통장으로 보내드리지 않았다. 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후 장농을 정리하니 세 통장이 나왔는데 큰아들 통장에는 6억, 둘째아들 통장에는 4억, 세째아들 통장에는 2억원의 돈이 예금되어 있었고 도장도 함께 있었다. 하나님은 이보다 훨씬 많은 것을 우리에 주시려고 하신다.
5절 주의 성령을 우리 마음에 모셨으니 주님을 늘 충실히 섬기게 은사를 부어 주시기를 간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