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6장(구 493장) 나 이제 주님의 새 생명 얻은 몸

  조회수 : 1887    / 등록일 : 2009-03-04   / 출처(저자) : 찬송가와 해설


감리교 신학교장을 지낸 이호운 목사가 작시한 찬송가로 주안에서 새 생명을 찾은 기쁨을 노래했다.
1절 사도 바울의 인생관이요 종교관은 그 자신이 그리스도와 함께 못 박혓으니 이제는 자신이 산 것이 아니라 자기 안에 그리스도께서 산 것이라 했고 이제 그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그를 사랑하사 그를 위하여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고 했다(갈 2:20). 그러므로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요, 이전 것은 다 지나갔으니 새것이 되었다고 했다(고후 5:17). 이것이 우리가 중생 후에 얻을 수 잇는 새 생명이요 지상에서 그리스도와 동행하면 친구의 기쁨을 맛보는 길이다.
후렴 주안에 거하는 것은 주와 동거함이요 주와 동거하면 열배를 많이 맺고, 주님의 사랑 안에 거하므로 사랑과 기쁨이 충만하게 되니 우리에게 무엇이 더 필요하겠는가?
2절 새 생명의 귀중함을 "주안에 감추인"이란 말로 재미나게 표현했다. 이 말에는 새 생명이 아무데나 있는 것이 아니라 주님 안에만 있고, 새 생명을 받을 자격자 외에는 찾을 수 없게 되어 있다는 설명이다.
3절 그리스도를 모신 생활은 죽어서 천국의 기쁨을 맛보는 것 뿐만 아니라 살아서도 이 땅 위에서 천국을 이루게 되며 죄인도 원수도 다 친구가 되니 천국이 될 수밖에 없다.
4절 주님을 따르는 길은 평탄하고 안이할 길만이 아니라 오히려 험하고 괴로운 길일런지 모르나 이를 승리하고 찬송부르며 그리스도를 섬기며 사는 생활이다. 그길을 영원히 걷겠다는 의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