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8장(구 495장) 내 영혼이 은총 입어

  조회수 : 2205    / 등록일 : 2009-03-04   / 출처(저자) : 찬송가와 해설


버틀러(C.F. Buthler)가 1898년에 작시하고 제임스 밀턴 블랙(James Milton Black, 1856~1938)이 같은 해에 곡을 붙인 후 판권 등록했다.
1절 죄에서 구원받고 그리스도 예수와 동행하니 슬픔과 고통이 가득한 이 세상일지라도 그에겐 천국이라는 것이다. 그러기에 예수가 계시는 곳은 어디나 천국이라는 말이요, 예수가 계시지 않는 곳은 어디나 지옥이라는 것으로 천국과 지옥의 알기 쉬운 정의라고 할수 있다.
후렴 참으로 기쁨의 폭발이요 이 찬송가의 주제를 더욱더 뚜렷이 강조하고 있다. 주님 계신곳은 어디나 찬양으로 메워진다. 시편 기자는 노래하기를 "하늘에서는 주외에 누가 내게 있으리요 땅에서는 주밖에 나의 사모할 자 없나이다"(시 73:25)라고 하였다.
2절 분명 작시자는 주님을 만난 사람이다. 원문에는 주님의 웃으시는 얼굴을 본 후 멀게 느껴졌던 천국이 그의 마음에서 시작되었고 그것이 영원한 천국에 들어 갈 때까지 계속된다고 했다.
3절 후렴에서 강조된 내용의 반복이다. 빈부나 귀천이 문제가 아니라 예수를 모셨느냐 안 모셨느냐가 문제된다는 것이다.
작시자 버틀러에 관하여는 현재까지 조사해 왔으나 알려진 바가 없다. 그의 이름이 약자로 되어 있어 더욱 알 길이 없다. 심지어는 여자인지 남자인지조차도 알 길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