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6장(구 500장) 주 음성 외에는

  조회수 : 1536    / 등록일 : 2009-03-10   / 출처(저자) : 찬송가와 해설


애니 숴루드 호크스(Annie Sherwood Hawks, 1835~1918) 여사가 1872년에 쓴 찬송가다. 그해 6월 어느 맑게 개인 날 아침 집안일을 마치고 창가에 앉아 막은 공기를 마시고 있는데 자신이 받은 많은 축복에 대해서 무한히 감사한 마음이 들기 시작했다. 그리고 감사함을 알게 하시는 것이 주님의 크신 은혜이고 주님께 더욱 가까와지는 증거라고 생각되었다. 이토록 행복감에 젖은 그녀가 붓을 드니 곧 시가 쏟아져 나왔다. 그러나 그후 16년이 지나 사랑하는 남편을 잃고서야 그 행복의 진정한 의미를 알게 되었다고 작시자는 토로한다.
1절 우리의 삶에서 주님은 늘 필요한 분이시다.
후렴 주님이 필요하여 주께 나아오니 복내려 주시기를 간구하고 있다.
2절 주님이 가까이 계시면 마귀는 무기력해진다는 것이다.
3절 주님이 동거하시지 않으시면 생명이 헛되오니 오셔서 도어해 주시기를 간구하고 있다.
4절 주의 뜻을 가르켜주시고 많은 언약들이 이루어지기를 빌고 있다.
5절 주님의 소유로 만들어 주시기를 간구하고 있다.
작시자 호크스 여사는 1835년 5월 28일 미국 뉴욕주 후식에서 태어나 1918년 1월 3일 버몬트주 베닝톤에서 세상을 마쳤는데 14세 때 이미 신문 형상시에 응모하여 당선된 여류시인이었다. 뉴욕에서 살 때 핸슨 푸레이스 침례교회에 나갔는데 그 교회 목사요 유명한 찬송가 작가요 이 찬송곡의 작곡자인 로버트 로우리(Robert Lowry) 박사는 그녀의 뛰어난 시재를 발견하고 계속해서 찬송시를 쓰도록 격려했다. 그로 인해 그녀의 대부분의 찬송시는 그 교회에 출석하던 8년간에 쓰여졌고 어린이 찬송가를 많이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