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4장(구 508장) 주와 같이 되기를

  조회수 : 1546    / 등록일 : 2009-03-10   / 출처(저자) : 찬송가와 해설


미국의 여류 맹인 찬송가 작가로 9000편 이상의 많은 찬송가를 쓴 홰니 제인 크로스비(Fanny Jane Crosby, 1820~1915)가 쓴 찬송가로 삶은 표준이신 그리스도 예수를 닮기 원하여 주님을 마음에 모시고 산다는 것이다.
1절 주님을 닮되 비둘기처럼 온유하기 원하고 마음이 가난한 것이 예수님처럼 되기를 원한다는 것이다. 주님은 말씀하시기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나"(마 11:29)라고 하셨고 사도 바울은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이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비 2:5~7)라고 했다. 이렇게 되기 원하여 주님이 그의 안에 계시게 한다는 것이다.
2절 시편 기자는 "귀를 지으신 자가 듣지 아니하시랴. 눈은 만드신 자가 보지 아니하시랴"(시 94:9)라고 했고 솔로몬은 "듣는 귀와 보는 눈은 다 여호와의 지우신 것이니라"(잠 20:12)고 하였다.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는 것이 아니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라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마 10:29)고 하셨다. 그런데 우리 주님께서 우리의 울부짖음을 듣지 않으시겠는가?
3절 기도할 때 주님같기 원한다고 했다. 주님은 공생에 들어 가시기 전에 40일 금식 기도하셨고 십자가를 내다보시며 피땀을 흘리시며 기도하였다. 기도를 통하여 승리할 영력을 얻으셨던 것이다.
작시자 크로스비는 1820년 3월 24일 뉴욕주 푸트남군 싸우스이스트에서 태어났는데 생후 6주밖에 되지 않았을 때 감기에 걸려 눈언저리가 붉어지면서 보챌 때 시골 약방의 약사가 뜨거운 겨자파포를 눈에 대라고 하여 눈이 멀고 말았다. 그러나 아무런 불평없이 1915년 2월 12일 세상을 마칠 때까지 95세의 장수를 하였으며 9000편 이상의 많은 찬송시를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