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흑인 대학교 총장으로 가게 되어 있는 한 백인 목사 제리마 이어 임즈 랭킨(Jeremiah Eames Rankin, 1828~1904)이 워싱턴 D.C. 제1회중교회 내 그의 서재에서 고별 설교 때 쓸 작별 인사의 적당한 용어를 찾기 위해 사전을 뒤적이다가 "Goodbye라는 낱말이 "God be with you-하나님이 함께 계실지어다"라는 신앙적인 뜻이 있음에 감동을 받았고 불어의 고별인사 "Adieu(아듀)" 또는 "Au Revoir(아우 르보와)"가 "하나님께 맡긴다" 또는 "다시 만날 때까지"라는 좋은 뜻이 있는데 감동을 받아 그 말씀을 바탕으로 이 유명한 고별 찬송가를 쓰게 된 것이다.
1절 다시 만날 때까지 하나님이 늘 함께 계셔서 권고하시고 인도하시며 붙들어 주시고 하나님의 사랑의 우리 안에 넣어 보호해 주시기를 간구하고 있다.
후렴 다시 만날 때까지, 예수의 발 앞에서 다시 만나기까지 하나님이 함께 계시기를 기원하고 있다.
2절 하나님의 사랑의 날개 아래 안전하게 보호해 주시고 일용할 양식을 마련해 주시기를 간구하고 있다.
3절 인생의 위험이 첩첩으로 쌓여 어리둥절하게 할 때 주의 사랑의 팔이 너희를 안으시리니 다시 만날 때까지 하나님이 함께 계시기를 빌고 있다.
4절 사랑의 깃발이 늘 펄럭이어 죽음의 위협적인 파도가 밀려 올 때 부수시며 하나님이 보호하신다는 것이다.
작시자 랭킨 박사는 스코틀랜드 혈통으로 1828년 1월 2일 뉴 햄프셔 돈턴(Thornton)에서 태어나 버몬트의 미들베리 대학을 나온 후 매사츄셋츠주 앤도버 신학교를 나왔다. 여러 회중교회에서 목회한 후 1889년 흑인 교육기관인 하워드 대학교 총장이 되었다. 그는 많은 복음 찬송가를 썼고 1904년 11월 28일 오하이오주 클레브랜드(Cleveland)에서 세상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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