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시스 리들리 해버갈(Frances Ridely Havergal, 1836~1879)이 작시하여 그녀가 생을 마치던 해인 1879년에 펴낸 [생의 모자잌(Life Mosaic)]에 실었던 찬송가로 고통 후의 평안을 노래했다.
1,2절 어둠 후에 빛, 손실 후에 얻음, 약함 후에 건강, 십자가 후에 면류관, 고통후에 행복, 공포 저 편에는 소망, 방황하나 안식처가 있고, 눈물 후에 주님을 찬양하는 날을 맞게 된다는 것이다.
3절 씨 뿌리는 수고 후에 수확의 기쁨이 있듯 곤고한 삶이 지나가면 평안의 안식이 있다는 것이다.
4절 죽음은 고통일지 모르나 죽어야 천국에 갈 수 있다는 것이다.
작시자 해버갈은 어학의 천재요 많은 음악적 천품을 타고낫으며 건강의 악화로 43세밖에 살지 못했다. 많은 찬송시를 써서 교계에 크게 기여하였다. 그녀는 1836년 12월 4일 영국 애스틀리(Astley)에서 태어나 1879년 6월 3일 캐스웰에서 세상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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