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2장(구 544장)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조회수 : 2831    / 등록일 : 2009-03-11   / 출처(저자) : 찬송가와 해설


촬스 헡치슨 가브리엘(Charles Hutchison Gabriel, 1856~1932)이 작시 작곡한 찬송가로 하늘의 소망에 대하여 읊은 찬송이나 그 부류의 찬송가로 규정짓기는 너무나 벅찬 찬송가다. 이 찬송가는 지상에서의 할 일, 괴로움, 승리의 생활, 그리고 하늘에서 기쁨을 누리는 소망을 그의 샐생활 속에서 사실화하였다. 그는 60년간 8000여 편의 찬송가를 작시 작곡했으니 2~3일에 한 편씩 쓴 셈이며 마음이 정리되고 성화되지 않고는 결코 찬송가를 쓸 수 없으니 그의 생활이 얼마나 성화되고 하나님께 가까이 간 생활을 했는가를 알 수 있다. 이 찬송의 시작이 "Just a few more days..."로 되어 있는데 이는 "불과 며칠 후면..."또 "불과 몇 해 후면..."세상의 일을 마치고 영광스런 천국에 가서 주님을 뵙게 될 텐데 세상에서 잠시 동안 주를 위해 고생하면 어떠냐는 것이다.
1절 세상에서 주를 찬양하고 말씀을 전하는 것이 잠시 동안이요 인생의 황혼에 이르면 주께서 부르시리니 영광으로 주께 간다는 것이다.
후렴 천국문에 이르면 주님이 별이 빛나는 면류관을 가지고 나오실 것이요 그가 지고간 십자가와 바꾼다는 것이다.
2절 인생 나그네의 수고와 눈물의 여정이 불과 몇 해 후면 다 끝나고 곧 그리스도를 만나 주와 영원히 산다는 것이다.
3절 산은 가파르고 골자기는 깊으며 나의 길에 꽃 하나 없는 사악한 길이요 밤은 외롭고 안식할 곳은 없어도 밝은 아침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이다.
4절 눈물과 한숨이 없는 곳, 미움과 저주가 없는 곳에서 사랑하는 주님을 모시고 사는 기쁨이 크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