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청소

  조회수 : 2217    / 등록일 : 2009-05-08   / 출처(저자) : 한태완목사


마음의 청소

본문: 시24: 3- 5
“여호와의 산에 오를 자 누구며 그 거룩한 곳에 설자가 누군고 곧 손이 깨끗하며 마음이 청결하며 뜻을 허탄한데 두지 아니하며 거짓 맹세치 아니하는 자로다 저는 여호와께 복을 받고 구원의 하나님께 의를 얻으리니”

우리는 매일 같이 청소차가 와서 많은 쓰레기들을 치우는 것을 보게 됩니다.
어떤 의미로 보아서는 우리도 매일 이런 일을 해야 합니다.
다시 말하면 마음의 문을 열고 속에 있는 쓰레기를 쓸어버리는 것이 필요합니다.
우리의 마음속을 한 번 살펴보면 쓸데없는 쓰레기가 얼마나 잔뜩 쌓여 있는지 말로 다 할 수 없이 더럽습니다.
세상 만물 중에 가장 추하고 부패한 것이 사람의 마음입니다. 이 마음속에 가득찬 쓰레기가
우리들의 인생을 침울하고, 분노하고, 부정적이고, 파괴적으로 만들어 버리고 있습니다.
우리의 마음이 온전해야 육체가 건강해지고 생활도 온전해질 수 있습니다.
우리의 마음이 어떠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삶의 운명도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마음은 중요한 인간의 기관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우리의 마음을 어떤 마음으로 지켜나가야 합니까?

첫째로, 두 마음을 버리고 한 마음이 되어야 합니다.
두 마음을 품고서는 온전히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도 없고 하나님으로부터 축복을 받을 수도 없기 때문입니다.
둘째로 강퍅한 마음을 버리고 온유한 마음이 되어야 합니다.
성경은 온유한 자가 땅을 기업으로 차지한다고 했습니다.
예수님 자신도 온유하다고 말씀하시고 자기에게로 와서 배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셋째로, 추한 마음을 버리고 성결한 마음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 주님은 깨끗한 그릇을 쓰신다고 말씀합니다.
또한 마음이 깨끗한 자만이 하나님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마5:8)

영국속담에 “마음을 빼앗기면 눈은 아무 것도 보지 못한다”고 하였습니다.
남녀가 사랑에 빠지면 상대방의 결점이 보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우리가 허탄한 것들을 우상화하고 섬길 때 그것에 가리워서 하나님을 보지 못합니다.
하나님과 나 사이의 더러운 것들을 치워버리고 깨끗이 할 때만이 하나님을 볼 수 있습니다.
성공적인 인생을 살아가기 위해서 우리는 무엇보다도 마음의 쓰레기를 깨끗이 청소하고
우리 몸이 성령님이 거하는 전이 되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어떤 방법으로 이렇게 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의 마음을 깨끗케 하실 분은 예수님밖에 없고, 주님의 보혈만이 우리를 깨끗케 할 수 있습니다.
매일 같이 성경을 읽고 묵상하며 기도생활하는 가운데서 체험을 하게 됩니다.
우리가 매일 손을 씻듯이 매일 우리의 마음을 씻어버립시다.
우리의 마음문을 열고 주님을 바라보면 속에 있던 더러운 것은 사라지고
우리 마음속에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평강이 넘칠 것입니다.
우리의 마음을 청결케 하는 것은 일조일석에 이루어지지 않고 하나님의 은혜로 한 걸음 한 걸음
더 높은 곳을 향하여 나아갈 때 성결한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습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마음의 정결을 사모하는 자의 입술에는 덕이 있으므로 왕이 친구가 되느니라”(잠22:11)
“또한 네가 청년의 정욕을 피하고 주를 깨끗한 마음으로 부르는 자들과 함께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좇으라”(딤후2:2)
" 무릇 지킬만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잠4:23)


우리 마음을 TV로 중계할지라도 부끄럽지 않을 청결한 마음을 갖으시기를 바랍니다.


마음이 청결하고 정직하여야 하나님께서 돌아보십니다.
"또 청결하고 정직하면 너를 돌아보시고 네 의로운집으로 형통하게 하실 것이라"(욥8:6)


/한태완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