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당신은 쉬어도 괜찮다

  조회수 : 647    / 등록일 : 2012-08-21   / 출처(저자) : 행복한 사람들의 88가지 공통점, 사이토시게타


`하루의 피곤은 저녁의 휴식으로 회복하고, 다음 날 아침에는 다시 활기차게 출근을 한다. 또한 일주일의 피로를 주말에 해소하고, 월요일에는 상쾌한 머리와 가뿐한 몸으로 출근한다.`
사실, 이것은 이상적인 생각일 뿐이다. 현대의 샐러리맨은 바쁜 일상에 매여 일주일의 피로가 채 가시기도 전에 월요일을 맞이하고, 피로가 점점 더 쌓인 채로 다음 주, 그 다음 주를 보내게 되는 것이다. 요즘은 이러한 악순환으로 피로가 쌓여 있는 사람이 많은 것 같다. 그래서 스트레스로 우울증이 나타나는 사람이나 심신증에 걸린 사람에게 장기 휴가를 권유하기도 하지만, 보통 이런 사람들은 장기 휴가를 내는 것에 죄책감을 느끼기 때문에 좀처럼 휴가를 내려고 하지 않는다. 그들은 오히려, `내가 없으면 일이 제대로 돌아갈까? 다른 사람들에게 폐를 끼치지나 않을까? 모두 바쁜데 나만 쉬기가 미안하다`고 생각한다. 이런 때, `당신이 없더라도 회사는 조금도 곤란하지 않다`고 말해 주고 싶지만, 아마 그런 말을 듣게 되면 점점 의기소침해질 것이다.
이런 타입의 사람들은 스스로 자신과 타협할 필요가 있다.
`쉬어도 괜찮다`라고 자기 자신을 설득해 보았으면 한다.
`이대로 피로가 쌓인다면 언젠가 큰일이 날지도 모른다. 큰일이 나기 전에 휴식을 취하고 스스로를 점검하는 편이 오히려 피해를 줄이는 방법일 것이다.`
`쉬는 것은 게으름을 피우는 것이 아니다. 건강관리를 잘 하는 것도 일의 일부분이다. 피곤한 상태에서 비능률적으로 일하는 것보다 푹 쉬고 나서 다시 건강을 되찾는 것이 회사에도 도움이 된다.`
이렇게 스스로를 설득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유럽 사람들이 장기 휴가를 내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특히 그들은 40세 이상에게는 장기 휴가가 필수라고 생각한다. 충분히 쉬지 않으면 새로운 힘이 충전되지 않는다는 것을 그들은 잘 알고 있는 것이다. 최근에는 일본에서도 리프레시 휴가 제도를 채택하는 회사가 늘어나고 있다. 이것은 근속 연수에 따라 몇 년의 기간을 두고 한 번씩 2~3주간의 휴가를 낼 수 있는 시스템이다.
앞으로는 휴가를 좀더 자주 가질 수 있는 시대가 반드시 오게 될 것이다. 이제 당신도 `쉬어도 괜찮다`는 생각으로 기분을 전환해 보자.
그것만으로도 확실히 스트레스가 훨씬 줄어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