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믿나이다

  조회수 : 674    / 등록일 : 2012-08-22   / 출처(저자) : 3분만, 황인철


"곧 그 아이의 아비가 소리를 질러 가로되 내가 믿나이다 나의 믿음 없는 것을 도와 주소서 하더라"(막 9:24)

기독교 신앙은 믿음에서부터 출발합니다. 하나님은 존재하시며 만물과 생명을 주관하시는 분임을 믿는 것입니다. 어떤 똑똑한 사람들이 가상적인 하나님을 가정하여 기독교 신앙으로 만든 것이 아닙니다. 기독교인들이 무조건적으로 하나님을 믿는 것도 아닙니다. 어던 객관적인 증거가 신앙을 만드는 것도 아닙니다.
어떤 사람은 믿음이 강요하거나 세뇌하여 생기는 것이라고 합니다. 믿음은 억지로 얻어질 수 없다는 것은 교회에 오래 다녔다고 해서 믿음의 생기는 것이 아니며, 어렸을 때부터 신앙생활을 해 왔던 사람도 성장기간 중 반드시 갈등을 겪으며 회심을 경함하게 된다는 사실이 증명해 줍니다. 교회에 출석하기는 하지만 개인적으로 회심을 경험하지 않으면 불신앙 상태에 있는 것입니다.
신앙은 개인적인 체험입니다. 모든 사람이 믿는다고 해서 믿는 것이 아닙니다. 신앙은 개인적으로 하나님을 만나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사랑하신다는 것을 느끼며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신앙은 하나님의 사랑 고백을 듣고 믿는 것입니다.
믿음 없이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습니다. 자기만을 믿는 사람은 어리석은 불치 환자와 같습니다. 믿음의 궁극적인 대상은 인간을 만드는 하나님입니다. 인간은 하나님을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믿으면 증거가 보이며, 참된 믿음을 가진 자는 영원한 안식과 평안과 기쁨을 누립니다. 이렇게 간구해 보십시오.
"내가 믿나이다. 나의 믿음 없는 것을 도와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