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과 최하의 사람

  조회수 : 686    / 등록일 : 2012-08-30   / 출처(저자) : 이목구심서, 이덕무


최상의 사람은 가난을 편히 여기고, 그 다음의 사람은 가난을 잊으며, 최하의 사람은 가난을 숨기다 가난을 호소하다 가난에 짓눌리다, 결국에는 가난에 휘둘리고, 또 그보다도 아래의 사람은 가난을 원수처럼 여기다가 그로 인해 가난 속에 죽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