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흥을 위한 탄식

  조회수 : 767    / 등록일 : 2012-09-03   / 출처(저자) : 교회가 필요로 하는 영적 부흥, 찰스 스펄전


하박국 선지자는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오 여호와여, 주는 주의 일을 부흥케 하옵소서." 부흥을 위한 그의 탄식 소리가 귀에 들리십니까? 우리의 문제는 바로 이것입니다. 부흥을 원한다고 말하는 사람은 많은데 정식 부흥을 위해 탄식하거나 부흥을 갈망하는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참된 신앙인은 부흥의 필요를 느낄 때에 부흥을 갈망합니다. 비록 행복하지는 않을지라도 즉시 부흥을 얻으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참된 신앙인은 밤낮으로 이렇게 기도합니다. "오, 여호와여, 주의 일을 부흥케 하옵소서."
그렇다면 참된 신앙인으로 하여금 부흥을 위해 탄식하게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참된 신앙인은 그리스도께서 자기를 위해 하신 일을 묵상할 때, 자기 자신의 부흥을 위해 탄식하게 됩니다. 그는 누군가가 주님 안에서 커다란 기쁨을 누리고 있는 다른 성도에 관해 이야기하는 것을 들을 때, 자기 자신의 부흥을 위해 탄식하게 됩니다. 또한 활력이 넘치는 친교 모임에 참석해도 마음에 아무런 감동이 없으면, 그는 자기 자신의 부흥을 위해서 탄식하게 됩니다.
여러분에게 진정으로 부흥이 필요하다고 느낍니까? 저는 여러분에게 이 한 가지를 권고하고 싶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부흥을 위해 탄식할 수 있겠습니까? 할 수 있다면 그렇게 하십시오." 하나님께서 여러분이 부흥을 위해 계속해서 탄식할 수 있도록 여러분에게 기쁨으로 은혜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탄식이 기도로 바뀌어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