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저는…"

  조회수 : 510    / 등록일 : 2012-09-05   / 출처(저자) : 낮은 울타리


어느 유명한 무신론자이자 비평가가 하루는 `현대인을 위한 강좌`라는 제목으로 광산촌을 찾아가 강연을 했는데 목적은 기독교와 성경을 비판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예수의 이야기는 하나의 꾸며낸 신화에 불과합니다." 그는 청중에게 자기의 주장에 동조할 것을 요구하며 음성을 높였습니다. 이때 검은 옷을 입은 한 사나이가 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 "선생님, 저는 일개 광부에 지나지 않습니다만 예수님의 이야기가 신화이며, 성경이 거짓이라고 하신 말씀은 전혀 이해가 되지 않는군요. 3년 전까지만 해도 나와 우리 가정은 비참한 생활을 하였지요. 그러던 어느 날 어떤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를 소개한 후 난 그분을 내 심중에 모셨고 나는 지금 완전히 새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 지독한 술을 끊었고 처자식을 진심으로 사랑하게 되었으며 그 결과 온 가정이 새롭게 변화되어 행복을 누리고 있습니다. 여기 모인 광부들이 바로 그 증인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이야기가 신화라니요? 그렇다면 나의 가족과 세상의 수많은 사람이 변화되어 생활하는 이 생생한 변화의 삶이 신화를 믿고 된 일이라고 여기란 말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