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실천자

  조회수 : 609    / 등록일 : 2012-09-06   / 출처(저자) : 크리스천 인용백과사전


테레사(Mather Teresa) 수녀가 경영하는 `사랑의 집`에 어느 날 설탕이 떨어졌다는 소문이 들렸다. 켈커타에 사는 모든 사람들이 똑같이 그 소문을 들었다. 그날 저녁 한 소년이 어머니에게 "어머니 오늘부터 사흘 동안 저는 설탕을 먹지 않겠습니다. 그 대신 제가 먹지 않은 사흘 분의 설탕을 제게 주십시오." 사흘 후 이 소년은 자기가 아낀 사흘 분의 설탕을 들고 테레사 수녀를 찾아왔다. 켈커타에 사는 모든 사람들이 이 소문을 들었으나 어린 소년 한 사람만이 사랑의 실천을 했던 것이다.
인도에서 가장 소란하고 복잡한 도시에서 고아와 거지를 보살피고 연고자 없는 시체를 잘 처리하며 사랑을 실천하는 노벨 평화상 수상자 테레사 수녀에게 영국의 신문사와 한 여기자가 물었다.
"수녀님! 사랑이란, 대체 무엇입니까?" 테레사 수녀는.
"사랑이란 켈커타의 한 소년이 `사랑의 집`에 들고 오는 사흘 분의 설탕입니다"라고 대답하였다. 사랑은 먼 곳에 있는 굉장한 것이 아니고 가까운 손이 닿는 곳에 있는 작은 실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