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단을 미루지 마라

  조회수 : 586    / 등록일 : 2012-09-10   / 출처(저자) : 크리스천 인용백과사전


로널드 레이건 전 미국 대통령은 결단의 필요성을 십대 초에 배웠습니다.
어느 날, 상냥한 친척 아주머니 한 분이 그에게 신발을 한 켤레 맞추어 주려고 제화점으로 데려갔지요. 로널드의 발 치수를 잰 후 제화공이 물었습니다.
"구두 말끝을 둥글게 만들어 줄까? 아님 네모나게 할까?"
어린 로널드는 쉽게 마음을 정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자 제화공은 "하루나 이틀 뒤에 다시 와서 어떤 걸 원하는지 말해 주렴!" 하고 소년을 돌려보냈습니다.
며칠이 지나 제화공은 우연히 길에서 로널드를 만나 구두 모양을 정했는지 물었습니다. 소년은 머뭇거리며 "아직 결정 하지 못했어요"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러자 제화공이 말했습니다.
"잘 알았다. 그럼 내일 구두를 만들어 놓을테니 찾아가거라"
다음 날 로널드가 신발을 찾아와 보니 한 짝은 발끝이 둥그렇고 한 짝은 네모났습니다.
훗날 레이건은 이 일을 떠올리며 말했습니다.
"그 신발을 보고 나는 큰 교훈을 얻었지요. 그것은 바로 스스로 결정하지 않으면 다른 누군가가 나 대신 결정한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