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단은 칼로 베듯 단호해야 한다

  조회수 : 828    / 등록일 : 2012-09-11   / 출처(저자) : 육도삼략


장수가 싸움함에 있어서 결단력이 없는 것은 가장 큰 해가 된다. 장수가 미심쩍은 마음을 가지고 싸움에 임하면 그 여파가 전군에 미쳐 큰 재앙을 부른다.
싸움에 능한 장수는 때가 이르렀다고 생각하면 즉시 결단을 내려 털끝만큼의 미심쩍음조차 훌훌 털어버린다. 만약 장수가 우유부단하게 행동하여 유리한 기회를 잃거나 절호의 기회를 놓친다면 오히려 아군이 수난을 당하게 된다.
그러므로 지혜로운 장수는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않고, 주어진 때를 살려 단호히 결단을 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