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을 훔친 도둑

  조회수 : 685    / 등록일 : 2012-09-12   / 출처(저자) : 크리스천 인용백과사전


「하나님을 아는 우선순위」라는 책에 강도단의 일원이었던 사람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한 번은 그 강도가 남의 집을 털고 있을 때 담배를 말아 피우는 데에 좋을 얇은 종이로 된 작고 검은 책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그것도 훔쳤습니다. 그리고는 매일 저녁마다 그 종이를 한 장씩 찢어서 담배를 말아 피우곤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종이에 글씨가 조그맣게 쓰여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 담배를 말아 피우기 전에 그것을 읽게 됐습니다. 며칠 후 그는 한 페이지를 읽고 나서, 무릎을 꿇고 예수님께 그의 죄를 고백하고 구원해 주실 것을 간구했습니다. 그리고 스스로 경찰서를 찾아가 자수했습니다. 그 강도는 예수 그리스도의 자녀가 된 것입니다. 그는 감옥에서 복역하는 동안 많은 사람들을 구원의 길로 인도했습니다.
그가 읽었던 책은 바로 성경책이었습니다. 성령님께서 그로 하여금 그리스도의 복음을 훔치게 하셨고, 이것이 그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나타난 것입니다. 복음 속에는 커다란 능력이 있기 때문에 우리들은 확신을 갖고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것입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예수님 증언하기를 주저하는 이유는 그들이 혹 실패할까 두려워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삶을 바꾸어 놓는 복음의 능력을 잊고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