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가지에 미쳐버리는 것

  조회수 : 652    / 등록일 : 2012-09-13   / 출처(저자) : 크리스천 인용백과사전


농구의 여왕 박신자 양을 아시는지요. 박신자 양은 국제 농구 시합에서 최우수상을 탔습니다. 그가 경기에서 이겨 돌아왔을 때, 사람들은 열렬하게 그녀를 환영했습니다.
어떤 어린 학생은, "나도 박신자 언니처럼 훌륭한 농구 선수가 될 테야"하고 희망에 부풀기도 했습니다. 어느 잡지 기자가 박신자 양에게 물었습니다.
"후배와 농구 팬들에게 부탁하고 싶은 말이나, 좋은 도움이 될 말이 있다면 한마디 해 주세요. 특히 성공의 비결을 말씀해 주세요."
그때 박신자 양은 겸손하게 말했습니다.
"미치는 거예요. 무엇에나 한 가지 일에만 미치는 거예요. 이것이 성공의 비결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말은 간단한 말이지만 참으로 유명한 말입니다. 한 가지 일에 미친 사람처럼 열심을 내면 성공하게 되는 것입니다. 세계의 나그네 김찬삼 씨가 전에 아프리카에 갔을 때 슈바이처 박사를 만난 일이 있었습니다. 김찬삼 씨는 물었습니다.
"박사님, 성공의 비결이 무엇입니까?"
그 때 슈바이처 박사는 조용히 대답해 주었습니다.
"한 우물을 파게."
한 가지 일에만 몰두하는 것이 성공의 비결이라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