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의 여왕 박신자 양을 아시는지요. 박신자 양은 국제 농구 시합에서 최우수상을 탔습니다. 그가 경기에서 이겨 돌아왔을 때, 사람들은 열렬하게 그녀를 환영했습니다.
어떤 어린 학생은, "나도 박신자 언니처럼 훌륭한 농구 선수가 될 테야"하고 희망에 부풀기도 했습니다. 어느 잡지 기자가 박신자 양에게 물었습니다.
"후배와 농구 팬들에게 부탁하고 싶은 말이나, 좋은 도움이 될 말이 있다면 한마디 해 주세요. 특히 성공의 비결을 말씀해 주세요."
그때 박신자 양은 겸손하게 말했습니다.
"미치는 거예요. 무엇에나 한 가지 일에만 미치는 거예요. 이것이 성공의 비결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말은 간단한 말이지만 참으로 유명한 말입니다. 한 가지 일에 미친 사람처럼 열심을 내면 성공하게 되는 것입니다. 세계의 나그네 김찬삼 씨가 전에 아프리카에 갔을 때 슈바이처 박사를 만난 일이 있었습니다. 김찬삼 씨는 물었습니다.
"박사님, 성공의 비결이 무엇입니까?"
그 때 슈바이처 박사는 조용히 대답해 주었습니다.
"한 우물을 파게."
한 가지 일에만 몰두하는 것이 성공의 비결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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