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를 통해 배우는 성공의 비결

  조회수 : 735    / 등록일 : 2012-09-14   / 출처(저자) : 크리스천 인용백과사전


- 영국의 시인 바이런은 남들이 모두 부러워하는 미남이며 멋있고 걸출한 시인이었다. 일생동안 향락과 즐거움을 마음껏 누리면서 살던 그가 마지막 생일에 침통한 심정을 시적으로 표현했다.
"나의 인생은 말라버린 노란 낙엽 같구나! 나는 버러지다. 나에게는 슬픔만이 있을 뿐이로구나!"
- 철학으로 성공한 사람, 프랑스 철학자 볼테르는 평생을 하나님이 없다고 주장하면서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을 멸시하고 자기 식견을 당당하게 내세우며 살았다. 그러던 그가 마지막에 이런 말을 처절하게 남기고 죽었다.
"나는 차라리 세상에 태어나지 않았으면 더 좋았을 것을! 아, 나는 지옥에 가는구나!"
- 미국의 작가이며 국제적 혁명이론가인, 토머스 폐인은 많은 그리스도인을 향해 세상에서 가장 천치 바보 같은 사람이라고 빈정대며 많은 그리스도인들로 하여금 신앙을 버리도록 권유했다. 그러던 그가 마지막에 숨을 거두기 전에 숨을 헐떡거리며 이렇게 말했다.
"오, 하나님! 나를 도와주세요. 예수 그리스도여, 나를 도와주세요."
- 권세에 성공한 사람, 프랑스 황제 나폴레옹은 천하 최고의 권세를 누리면서 "나의 사전에 불가능은 없다"고 자신만만하게 외쳤다. 그러던 그가 마지막에 귀양살이를 하던 세인트 헬레나 섬에서 이렇게 외쳤다.
"알렉산더, 시저, 그리고 나는 힘으로 대제국을 설립했다. 그러나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었구나! 죽음과 사랑으로 제국을 세운 예수 그리스도의 깃발은 영원히 온 세상에 빛나고 있구나!"
- 진화론의 이론으로 성공한 사람, 영국의 생물학자 다윈은 만물은 하나님이 창조한 것이 아니라 스스로 나서 스스로 멸한다는 진화의 학설을 발표하여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그가 말년에 자신의 젊었을 때 정립한 가설을 두고 깊이 후회하면서 자신의 저작을 다시 회수하지 못하고 죽게 된 것을 몹시 후회했다. 임종을 눈앞에 두고 병으로 시달리면서도 그는 성경을 읽으면서 혼잣말로 늘 이렇게 중얼거렸다.
"거룩하신 하나님, 위대하신 하나님! 비할데 없는 구주여!"

혹시 나의 실패와 절망이 위의 사람들이 평생 열정적으로 찾아 헤맨 것들은 아닌가? 지금의 좌절이 이런 것들을 얻지 못해서 생긴 것이라면 지금 우리의 한숨과 슬픔은 가지 없는 헛된 것이다.
그러나 실패와 절망 속에서 그보다 더 소중하고 가치 있는 것을 발견했다면 지금 겪고 있는 슬픔과 부끄러움은 더 이상 감추고 싶은 감정은 아닐 것이다.
누구나 실패할 수 있다. 하지만 실패에서 인생을 마치고 싶지 않다면 그 실패가 주는 의미를 깨달아서 인생을 수정하고 계발하면 된다. 이것이 실패를 통해 배우는 성공의 비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