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이 임해야만

  조회수 : 650    / 등록일 : 2012-09-17   / 출처(저자) : 크리스천 인용백과사전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함이니라"(고전 2:14)

영적인 일은 영적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영적인 일은 인간의 육을 초월하기 때문에 객관적으로나 과학적으로 규명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영적 신비를 육적으로, 곧 인간적인 지식으로 보면 깨달을 수 없을 뿐더러 미련하게 보입니다. 하나님의 일하심에 대해서도 도무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예를 들어 예수님께서 모든 인간의 죄를 위해 대신 죽으셨다는 사실은 영적인 눈으로 본다면 쉬운 사건임에도 불구하고 육적으로는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하나님이 인간의 모습으로 오신다는 것조차 육적으로 봤을 때 이해하기 어려운 일입니다. 이와 같이 믿기 어려운 일들은 하나님을 체험하기 전에는 곧 하나님의 성령이 오기 전에는 이해할 수 없습니다. 다시 말해 성령의 일을 육적으로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성령이 임해야 영적인 신비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영적 신비는 전적으로 개인적인 체험입니다. 성령께서 개인적으로 임할 때만이 영적으로 신비로운 일을 체험합니다. 성령을 체험하는 것은 다시 말해 하나님을 만난다는 것입니다. 성령의 역사 없이는 하나님을 알 수 없습니다. 육에 속한 사람은 영의 일을 결코 깨달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성령이 임해야만 모든 것을 알게 되며, 하나님이 주시는 영생의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만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