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살후 1:2)
제1차 세계 대전 중 성탄절 전날, 부드러운 눈이 내리고, 젊은 병사들의 마음은 고향과 가족에게로 가 있었습니다. 한 젊은이가 조용히 "고요한 밤 거룩한 밤"을 콧노래로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다른 사람들이 합창을 시작했고 마침내 온 참호 안에 성탄절 노래가 울려 퍼졌습니다. 그들이 노래를 끝마쳤을 때, 그들은 최전선을 사이에 둔 무인지대를 건너 저쪽 참호에서 들려오는 노래 소리에 깜짝 놀랐습니다. 다른 편 병사들이 그들의 말로 "고요한 밤 거룩한 밤"을 부르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날 밤 그들은 평화의 왕, 성탄절의 그리스도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세상은 그리스도가 계시면 천국과 같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가 가까이 계실 때 불일치는 평화가 될 수 있습니다. 그분이 우리 안에 거하실 때 한 밤의 어두움은 대낮의 밝음으로 변할 수 있습니다.
온전한 평화는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실 때에만 찾아 올 것입니다. 그러나 그 날까지 우리는 우리의 삶을 그리스도께 헌신함으로 우리의 마음속에 그리스도를 모셔 그 안에서 평화를 누리고, 세상에 그분의 평화를 알리는 메신저가 되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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