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더의 승리

  조회수 : 700    / 등록일 : 2012-09-25   / 출처(저자) : 크리스천 인용백과사전


페르시아의 유명한 대왕이요 장군이던 다리오스 황제가 유럽을 침략하면서 첫 번째 치렀던 전쟁이 알렉산더 대제가 거느리는 군대와의 대전이었습니다.
그때 다리오스는 알렉산더 대제에게 병사 한명을 시켜 선물 하나를 보냈습니다. 선전포고를 하면서 보낸 그것은 참깨가 잔뜩 들어 있는 부대였습니다. 이 자루에 깨들이 얼마나 엄청나게 들어 있었겠습니까? 그것은 다리오스가 "우리의 군대는 이렇게 많다. 그러니 손들고 항복하라. 너희들은 승산이 없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서였습니다.
깨가 가득 들어 있는 부대를 받은 다음에 알렉산더는 답장으로 작은 봉투에다 씨 하나를 넣어서 다리오스에게 보냈습니다. 그것이 바로 겨자씨였습니다. 그것은 이런 뜻이 담겨져 있었습니다. "우리가 작다고 무시하지 말라. 우리는 무섭다. 우리는 놀라운 생명력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거칠다. 우리는 너희들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다." 그리고 알렉산더는 승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