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40만원이 예금된 통장

  조회수 : 813    / 등록일 : 2012-09-26   / 출처(저자) : 정삼지


어떤 사람이 은행으로부터 이상한 전화를 받게 되었다.
"당신 앞으로 어떤 분이 1440만원을 예금해 놓았습니다. 그 돈은 반드시 오늘 다 쓰실 수 있으나 유익하게 쓰셔야 합니다."
이 사람은 어리둥절하며 그 돈을 쓰지 못했다. 그런데 이튿날 또 전화가 걸려왔다.
"1440만원이 입급되었습니다. 그 돈을 쓰시면 당신 것입니다. 그런데 어제 예금된 돈은 쓰지 않았으므로 주인이 도로 찾아갔습니다."
그는 미심쩍어 하면서도 그 돈을 찾아 `기분이나 한번 내보자`며 기분 좋게 써버렸다. 그 이튿날 아침에도 전화가 걸려왔고 이 일은 매일 반복됐다. 이 사람은 매일 이 돈을 쓰면서 기분은 좋았지만 마음속에 자꾸만 불안감이 싹텄다.
"어느 날 갑자기 이 일이 멈추어지거나 혹시 무엇을 요구하면 어쩌지?"
공평하신 하나님은 우리 모두에게 하루 24시간 1440분을 주셨다. 그리고 때가 되면 우리에게 주신 시간에 대해 심판하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