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밥을 켜라

  조회수 : 694    / 등록일 : 2012-09-26   / 출처(저자) : 크리스천 인용백과사전


<필라델피아>지의 편집자인 프레드 셰드는 옛 명언을 멋있게 표현할 줄 아는 재주를 가진 사람이었습니다. 그가 어느 대학 졸업식에서 학생들에게 물었습니다. "여러분 중에 나무를 톱으로 켜 본 사람은 얼마나 됩니까?" 그러자 거의 모두 손을 들었습니다.
"그러면 톱밥을 켜 본 사람은 얼마나 됩니까?" 그러나 아무도 손을 들지 않았습니다. 셰드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물론 여러분은 톱밥을 켤 수 없지요. 톱밥은 이미 켜졌기 때문입니다. 과거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미 지나가 버린 일로 걱정하는 것은 마치 톱밥을 켜려는 일과 같습니다."
그의 이야기는 이어졌습니다. 한번은 야구계의 원로인 코니 메크에게 그가 진 게임 때문에 걱정한 일이 있는지 물어 보았습니다.
"예, 나도 전에는 종종 그랬었지요. 그러나 그것이 아무 소용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미 흘러간 개울물로 물레방아를 돌릴 수는 없는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 입니다. 흘러간 물로는 방아를 찧지 못하며, 도리어 당신의 주름에 톱질할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