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를 잃어버리는 것은 순식간이다

  조회수 : 1058    / 등록일 : 2012-10-05   / 출처(저자) : 사랑받는 사람들의 100가지 비결, 사이토 시게타


신뢰를 받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린다. 그러나 신뢰를 잃어버리는 것은 순식간이다. 그것도 기억해 두는 것이 좋다.
"지금까지 정확히 해 왔는데 단 한 번 약속을 어겼다고 뭘 그래요?"라고 말해도 이미 늦다.
`두 번 다시 하지 않겠다`는 것은 본인 생각뿐이고, 주변의 사람은 `한 번 했다면, 두 번도 하지 않겠는가`라고 생각한다.
당신의 부모는 당신의 의지와 말을 믿어줄지 모른다.
당신의 애인도 "이 사람은, 두 번은 이런 일을 하지 않습니다. 꼭 당당하게 다시 설 것입니다" 이렇게 믿어줄 것이다. 고마운 일이다. 당신을 믿어주는 사람을 가능한 한 소중히 하자. 그러나 세상의 대부분 사람들이 당신을 믿어주지 않는다고 투덜거려도 어쩔 수 없다. 세상 사람들이 모두 당신의 부모나 애인과 같지는 않다. 믿어 주기를 바란다면 "믿어 주세요"라고 외치는 대신 행동으로 신뢰를 나타내야 한다.
"나 같은 것은 믿어줄 수 없다고요? 좋아. 반드시 복수해 줄 테다"라고 기분 나쁘게 반응한다면 한층 더 신뢰를 잃을 뿐이다.
당신을 믿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당신을 믿어주는 사람과 자신을 위해서, 신뢰를 무너뜨리지 않는 행동을 하기 바란다. 6개월을 계속하고 1년을 계속하면, 당신을 믿는 사람은 한 사람, 두 사람 늘어갈 것이다.
신뢰를 받으려면 착실한 행동이 기본이 되어야 한다. 오랜 세월 고생할수록, 그것을 헛되게 만드는 쓸데없는 짓은 하지 않게 된다. 착실하게 쌓은 몇 년간의 수고가 순식간에 물거품이 될 위험을 생각한다면, 행동과 사고방식이 저절로 신중해진다.
고생 없이 손에 들어온 것은 몸에 익숙하지 않지만, 고생해서 얻은 것은 소중해서 절대로 손에서 놓고 싶지 않게 된다. 고생한 만큼, 소중한 것도 늘어간다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