뺨 한 대

  조회수 : 1635    / 등록일 : 2012-10-06   / 출처(저자) : 크리스천 인용백과사전


죠지 뮬러 선생님을 초대한 젊은이가 있었습니다. 뮬러 선생님은 영문도 모른 채 젊은이의 집에 들어갔습니다. 젊은이는 크고 깨끗한 집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젊은이는 응접실에 뮬러 선생님을 영접하면서 정중하게 인사를 하였습니다.
"선생님,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뮬러 선생님은,
"나는 당신을 잘 모르겠는데, 혹시 나를 잘못 초청한 게 아닙니까?"
"선생님은 저를 잘 모르시겠지만, 저는 선생님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젊은이가 얘기한 것은 다음과 같은 내용이었습니다. 13년 전, 젊은이는 당시 아홉 살이었습니다. 어느 날 아침, 학교에 가는 길이었습니다. 어린이는 사과가 산더미처럼 쌓인 어느 가게 앞에 발을 멈추었습니다. 탐스러운 그 사과를 하나 가지고 싶었습니다. 마침 늙은 주인은 다른 손님과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어린이는 사과 한 개를 집었습니다. 그리고 주머니에 막 넣으려 하는데, 어린이의 따귀를 호되게 때리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돌아보니 뮬러 선생님이었습니다.
"너 제 팔 계명을 모르느냐? 이 일이 처음이자 마지막이 되라!"
이 때 받은 감면은 저를 올바른 사람이 되게 하였습니다. 그래서 젊은이는 훌륭한 사업가가 되어, 그를 바르게 지도해 준 뮬러 선생님을 대접하게 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