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숙한 아내

  조회수 : 1170    / 등록일 : 2013-01-17   / 출처(저자) :


영국의 수상을지닌 디스렐리의 아내 메리엔은 매우 현숙한 아내였다.
어느 날 의회 연설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 디스렐리는 아내의 손에 아침에는 보지 못했던 붕대가 감겨있는 것을 보았다. 깜짝 놀란 디스렐리는 그 이유를 물었다. 아내는 머뭇거리다 "당신이 아침에 의사당에 도착하여 급히 차문을 닫는 바람에 다쳤어요."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왜 그때 말을 하지 않았느냐고 묻자, "국사를 처리하며 출근하는 아침 길에 걱정을 끼치는 것은 아내의 도리가 아니죠" 라고 대답하는것이었다.
위대한 남편의 뒤에는 항상 현숙한 아내의 내조가 있기 마련이다. 하나님께서는 부부가 협력하여 선을 이루도록 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