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집

  조회수 : 1150    / 등록일 : 2013-01-17   / 출처(저자) :


신혼부부가 집을 사려고 여기저기 돌아다녔는데 얼마가지 못해 기운이 빠지고 걱정이 몰려왔다. 생각보다 집들이 너무 비쌌기 때문이다. 그래도 그들은 경치가 좋은 동네를 하루 종일 자전거를 타고 둘러보았다.
"저런 집에서 살면 얼마나 멋질까?" 드디어 아름다운 집을 발견했다. 거기에는 수영장도 있었다. 그 집을 꿈꾸듯 바라보고 있었는데 집안에서 갑자기 여자의 거친 목소리가 들리더니 어린소녀가 울면서 현관으로 걸어 나오는 것이 보였다. 그 집안에서 부부가 서로 내뱉는 거칠고 상스런 말에 신혼부부의 마음이 상했다. 꿈같은 집에 대한 바람은 다시 한 번 무너졌고, 그들은 조용히 그 곳을 떠났다.
가정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은 부를 소유 하는 것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그리스도께서 우리 가정의 주인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그분이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한 어디에 살더라도 행복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