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인 마크 트웨인은 아내를 극진히 사랑했다.
그는 아내가 얼음판에 넘어져 불구가 되었지만 변치 않는 사랑으로 돌봐 주었다. 어느 날 새벽, 유난히 시끄러운 새소리에 잠을 깬 마크 트웨인은 살며시 일어나 책상 앞에서 뭔가 열심히 적었다. 그는 곧 정원의 나무마다 글을 쓴 종이를 붙여 놓았다. 그 종이들은 바람에 나풀거렸고 조금 후 새들은 날아갔다. 거기에는 이런 글이 적혀 있었다. "새들아, 조용해 다오. 아픈 아내가 자고 있으니까."
그는 진정으로 아내를 사랑했다.
우리도 말과 형식이 아니라 진정한 마음으로 뜨거운 사랑을 하는 가정을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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