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행 중에도 감사

  조회수 : 1887    / 등록일 : 2013-01-18   / 출처(저자) :


트럭 운전을 하던 사람이 있었다.
그는 어느 날 갑작스런 자동차 사고로 실명을 하고 또한 듣는 능력도 잃어버렸다.
그는 병원에 입원해 있으면서 마음속에 분노가 일어났다. "내가 앞을 보지 못하고 또한 듣지 못하게 되었으니 나는 쓸모없는 인간이 아닌가, 차라리 죽는 것이 낫지 않은가?"라고 한탄하고 있었다.
그러나 돌연히 그는 마음속에 다음과 같은 생각이 들었다. "내가 비록 앞을 보지 못하고 귀로 들을 수 없다고 할지라도 그래도 생명이 살아있다는 이 사실이 얼마나 귀중한 일인가? 하나님께서 내 생명을 지켜주신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그때부터 그는 원망하던 마음을 돌이키고 병원에 있는 동안 기도하며 신앙세계를 발견하게 되었고 하나님이 누구신가를 깊이 깨닫고 체험하게 되었다. 드디어 입원한지 석 달 만에 그의 눈이 보이기 시작했고, 들을 수 없었던 귀가 들을 수 있도록 회복이 되었다고 한다. 그는 다음과 같이 고백하였다. "나는 지난 3개월 동안 내가 일생동안 본 것보다 오히려 눈을 감고 더 많은 것을 분수 있었다. 이제부터는 매일 매일 고마움을 느끼면서 감사하며 살겠노라"고 하며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된 것을 하나님께 감사한다고 고백했다. 그가 로빈슨이라는 사람이다. 우리가 정말로 믿음으로 살려면 원망이 없어야 한다. 원망하는 마음엔 감사가 있을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