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라

  조회수 : 146    / 등록일 :    / 출처(저자) : 한국컴퓨터선교회


동대문 시장 안에 조그만 점포를 차려 놓고 매일 매일 착실하게 살아가던 ?남편이 친구의 유혹에 빠져 점포를 정리하고 남의 돈까지 끌여들여 다른 ?사업에 손을 댔다. 3개월이 못 되어 사업은 망하게 되고 점포를 정리한 ?자본은 물론 빌린 돈까지 몽땅 다 날려 보냈다.
홧병이 난 남편은 그 후 점점 쇠약해져서 그만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하루 아침에 거지꼴이 된 이 가족에게 채권자는 빚을 갚으라고 하질 못 ?했다. 어언 10년이 흘렀다. 남편을 잃은 부인은 닥치는 대로 일하고 ?꾸준히 저축하여 남편의 부채를 다 갚아 주었다. 여자 혼자 이렇게 많은 ?돈을 모은다는 것은 몹시 어려운 일이지만 죽은 남편의 영혼의 안식을 위한 ?책임감으로 이 일을 해냈다.
가능한 한 최선을 다하여 모든 사람들에게 맡은 바 책임을 다하도록 ?이끌어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 모두가 아끼는 평화와 질서를 사회에 심는데 ?있어서 우리가 임무를 다할 것을 바라고 계신다. 남에게 미루는 버릇은 ?우리 자신의 이익을 바라는 결과를 낳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