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브라함 링컨의 글은 영감이 풍부한 광산과도 같다. 그의 말 한마디 ?속에는 언제나 하나님에 대한 깊은 책임감이 내포되어 있다. 링컨 자신이 ?생각하고 행동할 때에는 반드시 보다 더 높은 차원의 지도를 받으려고 ?하였기 때문이다. 1864년 4월, 발티모어에서 행한 연설에서 그는 이렇게 ?말하였다. "나는 ...미국 국민들에게, 기독교 세계에, 역사에 그리고 나의 ?마지막을 위하여 하나님께 책임이 있습니다."
불후의 게티스버그 연설의 마지막 문장에서 그는 하나님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다. 초안에는 원래 "하나님의가호 아래"(under God)라는 문구가 ?없으나 실제로 연설할 때에는 이 문구를 무의식적으로 삽입시켰다. ?이것으로 보아 그는 갑자기 자신이 주장하는 데에 불미한 면이 있음을 ?느끼게 된 것 같다. 그에게는 올바른 방향으로 조국을 이끌어 갈 중대한 ?책임이 있다는 것을 감지하고 마지막에 이러한 의미깊은 삽입구를 넣었을 ?것으로 여겨진다.
"...그리고 '하나님의 가호 아래' 이 나라는 자유의 새로운 탄생을 ?맞이할 것이며, 국민의 정부, 국민에 의한 정부, 국민을 위한 정부는 이
세상에서 멸망하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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