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사람 훈련 4법칙

  조회수 : 510    / 등록일 :    / 출처(저자) : 강문호목사 갈보리선교교회



<성도들은 닭이 아니라 독수리입니다>
이는 노만 핀센트 필 목사님의 우렁찬 외침입니다.
이 이야기가 나오게 된 동기가 있습니다.
양계장을 하는 집의 아들이 어느 날 산에 올라 갔다가 독수리 알 하나를 ?둥지에서 꺼냈습니다. 그는 가지고 집으로 돌아와서 어미 달걀을 품고 있는 ?곳에 넣어 두었습니다. 얼마후 병아리가 깨어 났고 독수리 새끼도 깨어 ?났습니다.
독수리 새끼는 병아리 틈에서 같이 자라나고 있었습니다. 주변이 온통 ?병아리였습니다. 그는 병아리처럼 먹고 병아리처럼 걷고 병아리처럼 자고 ?모든 것을 병아리처럼 행동하였습니다. 자기가 독수리인 것을 알리가 없습
니다.
그러던 어느 날 닭장 위를 독수리가 힘있게 날고 있었습니다. 독수리 ?새끼는 <아! 멋지다. 나도 저 새처럼 날 수는 없을까?>라고 독백하며 ?날개에 힘을 주어 보았습니다. 이상스럽게도 힘이 솟구쳤습니다. ?날아졌습니다. 그는 창공을 날면서 좋아서 외쳤습니다.
<나는 닭이 아니라 독수리였어. 나는 닭이 아니라 독수리였어>
그렇습니다.
성도들은 닭이 아니라 독수리입니다. 모두가 하나님께서 훌륭하게 쓰실 ?하나님의 사람들입니다. 결코 지금의 모습이 여러분의 모습이 아닙니다. ?다른 모습이 숨겨져 있습니다.
닭의 모습이 감춰지고 독수리의 모습이 나오기까지 하나님은 훈련 ?시키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독수리로 훈련시키려고 준비하고 계십
니다.
하나님은 어떻게 사람을 훈련시키십니까?
오늘 본문은 이렇게 말해주고 있습니다.
<마치 독수리가 그 보금자리를 어지럽게 하며 그 새끼위에 너풀거리며 그 ?날개를 펴서 새끼를 받으며 그 날개위에 그 것을 업는 것같이>(11절)
이 본문을 보면 하나님의 훈련소에서는 다음과 같은 4가지 단계로 훈련 ?시키셔서 독수리로 여러분을 쓰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독수리 훈련소에는 4가지 단계가 있습니다.

제 1단계 분리 단계

<독수리가 그 보금자리를 어지럽게 하며>
독수리는 새끼가 어느 정도 자라면 일부러 보금자리를 없애버립니다. ?그래서 새끼 독수리가 이제 보금자리에만 안주하지 않고 날아 다니며 ?어엿한 독수리가 되게 합니다. 새끼 독수리는 보금자리가 없으면 살 수가 ?없습니다. 보금자리는 독수리 새끼가 전적으로 의지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쓰시려고 할 때에는 우선 인간적으로 너무 의지하는 ?것을 끊어 버리시는 분이십니다. 그리고 하나님만 의지하게 만드십니다.
하나를 부정하여야 다른 것을 긍정할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으로부터 분리하게 만드시는 것이 훈련의 첫 ?단계입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성격을 이렇게 말해주고 있습니다.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 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값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나를 사랑 ?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출 20:50-6)
그래서 하나님은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쓰시 ?려고 할 때에는 그것으로부터 분리시키시고 쓰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아브라함이 100살에 아들을 낳았습니다. 그는 아들이 너무나 귀여워서 ?하나님도 잃어 버릴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이삭으로부터 아브라함을 분리 ?시키려고 하였습니다.
아브라함이 이삭과 분리되어 하나님을 더 사랑하는 모습을 보고 이렇게 ?결론적인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 아이에게 네 손을 대지 말라. 아무 일도 그에게 하지 말라. 네가 네 ?아들 네 독자라도 내게 아끼지 아니 하였으니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 아노라>(창 22:12)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을 쓰시려고 할 때 아브라함의 보금자리같은 아들 ?이삭과 분리시키는 작업을 먼저 하시고 아브라함을 쓰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바울을 쓰시려고 할 때도 바울이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을 버리게 하시고 하나님은 바울 사도를 위대하게 쓰셨습니다.
바울은 자기가 순수 히브리인인 것을 자랑하였습니다. 히브리인중에서 ?당당한 바리새인인 것에 자만심을 가졌습니다. 율법을 흠없이 지켰음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살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이 모든 것과 분리가 되었습니
다. 예수를 만나기전에 그렇게 좋아하던 모든 것을 배설물과 같이 여겼음을 ?다음과 같이 고백하고 있습니다.
<내가 팔일만에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 족속이요 베냐민 지파요. 히브리인 ?중에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요 열심으로는 교회를 핍박하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로라.
그러나 무엇에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해로 ?여길 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