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불을 거절함으로 탈을 당한 여인 거절

  조회수 : 166    / 등록일 :    / 출처(저자) : 한국컴퓨터선교회


제목:등불을 거절함으로 탈을 당한 여인

우리 모두는 우리의 영혼을 위한 등불을 갖고 있다. 그런데 우리가 만일 ?그것을 사용하지 않음으로 인해서 해를 당한다면 그 주가 안타깝게 여기겠 ?는가? 이것은 나로 얼마전에 실제로 일어났던 일을 생각나게 한다. ?얼마전에 나는 언덕의 꼭대기에 위치한 한 거대한 성을 방문한 일이 ?있었다. 그 성 가까이에는 아주 가파른 낭떠러지가 있었고, 그 낭떠러지 ?밑으로는 격류의 강물이 흐르고 있었다. 어느날 밤 아주 늦은 시각에 그 ?성에서 자기 집으로 돌아 가려고 안달을 하고 있던 여인이 있었다.
그날 밤에는 뇌우가 치고 있었으며, 온통 어둠이 함흑 천지이었다. ?사람들은 그녀에게 그 폭풍우가 먹기까지 성 안에 머물러 있으라고 ?말렸지만, 그녀는 막무가내였다. 할 수 없이 사람들은 그녀에게 길을 잃지 ?않도록 등불을 들고 가라고 권했다. 그러나 그녀는 등불 없이도 길을 잃지 ?않고 무사히 집에 도착할 수 있다고 고집하며 성을 떠났다. 아마 그녀는 ?폭풍우에 놀랐을 것이며, 길을 잃고 헤매다가 낭떠러지 꼭대기까지 가게 ?되었을 것이다. 그리하여 그녀는 굴러떨어졌으며, 다음날 그 어리석은 ?여자의 죽은 몸뚱아리는 범람하는 강물에 밀려 강안에 처박혀 있는 채로 ?발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