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3단계

  조회수 : 445    / 등록일 :    / 출처(저자) : 피종진목사 남서울중앙교회



<신앙>이란 '자신의 삶 전체를 매순간 하나님께 맡기고 자신에게 ?구체적으로 주어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따르는 행위'를 의미합니다. ?페스탈로치는 '하나님에 대한 신앙은 인류의 본질 속에 숨어 있다. 선과 ?악을 가려내는 감각과 같이, 옮음과 그릇됨을 분별하는 강한 감정과 같이 ?신앙은 인간도야의 밑바탕이며, 우리의 본성에 튼튼히 자리잡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 신앙의 3단계에 대해서 말씀을 상고하면서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첫째, 가르침을 받는 신앙입니다.

"여호와여 주의 도로 내게 가르치소서"(11절) 우리가 가르침을 받아야 ?하나님에 관한 모든 세계를 알 수 있고 또 우리자신이 더 큰 믿음으로 ?성장해 나갈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에 보면 가르침을 받는 것을 참 중요시 했습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모든 것을 가르쳐 줍니다.
1. 우리의 갈 길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내가 너의 갈길을 가르쳐 보이고"
(시 32:8). 2. 사명의 길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밤에 환상이 바울에게 ?보이니 마게도냐 사람 하나가 서서 그에게 청하여 가로되 마게도냐로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 하거늘"(행 16:9) 우리가 하나님 앞에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사명의 길을 가르쳐 주십니다.
사도바울이 하나님 앞에 기도했을 때 그는 아시아로 가려고 했지만 ?하나님께서 마게도냐로 가도록 사명의 길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또한 ?우리는 가르침을 잘 받을 뿐만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 바른 길, 선한 길, ?생명의 길을 가르쳐 주어야 합니다.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잠 22:6)

둘째, 심중에 뿌리가 견고하게 내려진 신앙입니다.
"주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전심으로 주를 찬송하고 영영토록 주의 이름에 ?영화를 돌리오리니"(12절) 여기에서 <전심>이라는 말은 '속마음 전체'를 ?의미합니다. 어릴때는 이렇게 하라 저렇게 하라 하지만 장성했을 때는 ?가르침을 안 받아도 자기 스스로 하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신앙생활도 처음 잘 할 때에는 가르친 말씀에 의해서 ?피동적으로 움직이게 되지만 어느 정도 성숙해 졌을 때에는 능동적으로 ?움직이게 됩니다.
이제 우리는 가르침을 받는 신앙에서 심중에 뿌리가 견고하게 내려진 ?신앙으로 성숙해야 합니다.
이사야 26:3에 보면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의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의로함이니이다"라고 말씀했습니다. 주를 ?의뢰하고 심지가 견고한 사람은 하나님이 평강의 평강으로 지켜주신다는 ?것입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 아들이시니이다"(마 16:16)라고 ?신앙고백한 베드로는 주님을 부인할 때도 있었지만 최후까지 복음을 전하며 ?순교하는 신앙을 보여 주었습니다.

세째, 표현으로 생활속에 나타내 보이는 신앙입니다.

"내가 주의 진리에 행하오리니"(11절) 다시 말하면 행위가 수반되는 ?신앙입니다. 가르침을 받고 심중에 신앙의 뿌리가 깊이 내려졌으면 ?행동으로 신앙이 나타나야 합니다.
세익스피어는 '행동이 웅변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오늘 이 시대에 우리는 ?행동이 수반되는 신앙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 야고보서 2:17에 보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라"고 말씀했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합당한 행위(엡 4:1-3)는 1.겸손과 온유입니다. 환경이 ?열악해지고 상대방이 강팍해질수록 예수믿는 사람은 겸손과 온유함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
2.오래참음으로 사랑가운데 서로 용납해 주는 것입니다. 3.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의 하나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는 것입니다. 우리의 행한 일에 ?대해서는 반드시 하나님의 상급이 따릅니다(계 14:13).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성경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가르침을 잘 받고, ?심중에 신앙의 뿌리가 견고하게 내려지며, 표현으로 생활속에 나타내 ?보이는 신앙의 소유자가 다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