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된 예배자의 자세

  조회수 : 492    / 등록일 :    / 출처(저자) : 피종진목사 남서울중앙교회



예배는 택함받은 백성들에게만 주신 특권으로서 하나님의 택하신 ?백성들이 하나님을 섬기는 행위입니다.
로마서 9:4에 보면 "저희는 이스라엘 사람이라. 저희에게는 양자됨과 ?영광과 언약들과 율법을 세우신 것과 예배와 약속들이 있고"라고 ?말씀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하나님의 성전에서 하나님께 경배드린 모범된 ?예배자였습니다. 그러면 모범된 예배자의 자세가 무엇인가에 대해서 ?상고하면서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첫째, 성전에 계신 거룩하신 하나님을 체험해야 됩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예배를 통하여 1. 주님을 만나는 체험을 했습니다. ?"웃시야왕의 죽던 해에 내가 본즉 주께서 높이 들린 보좌에 앉으셨는데 그 ?옷자락은 성전에 가득하였고"(1절)
2. 천군천사가 함께 하는 체험을 했습니다. "스랍들은 모셔 섰는데 각기 ?여섯날개가 있어 그 둘로는 그 얼굴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그 발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날며" 여기에서 <스랍들>은 '천사'를 가리킵니다.
3. 하나님의 영광이 충만히 임하는 체험을 했습니다. "서로 창화하여 ?가로되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여 그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도다" 하나님은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신다고 했습니다.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계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요 4:23)
우리는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릴 때 주님을 만나고, 천사가 함께 하는 ?체험, 하나님의 영광이 충만히 임하는 체험을 하게 됩니다. 또한 예배에 ?정성을 다하는 사람은 남보다 뛰어난 하나님의 축복이 임했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가는 곳마다 제단을 쌓고 예배를 드렸던 아브라함은 복의 근원자, 믿음의 ?조상이 되었고, 일천 번제를 쌓았던 솔로몬은 부귀 영화와 명예와 장수를 ?누리고 성전을 지어 봉헌해 드렸습니다.

둘째, 하나님을 바라보며 나를 알아야 합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거룩하신 하나님을 만나는 순간 자신의 죄를 ?자복했습니다. "그 때에 내가 말하되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입술이 부정한 백성 중에 거하면서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을 뵈었음이로다"(5절)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에 접할수록 스스로 회개하는 마음으로 자신을 알아야 ?합니다. 이사야는 자신의 죄를 자복한 결과 하나님게서 허물과 죄악을 사해 ?주셨다고 말씀했습니다.
"때에 그 스랍의 하나가 화저로 단에서 취한바 핀 숯을 손에 가지고 내게로 ?날아와서 그것을 내 입에 대며 가로되 보라 이것이 네 입에 닿았으니 네 ?악이 제하여졌고 네 죄가 사하여졌느니라 하더라"(6,7절)
우리는 예배를 통하여 회개하는 마음을 가질 때 하나님께서 모든 죄악을 ?용서해 주시고 우리의 마음을 새롭게 해주십니다. 또한 이사야는 자기의 죄 ?뿐만 아니라 백성들의 죄까지 뉘우치면서 가슴아파했습니다.
백성들이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못했을 때 하나님께서는 그 땅에 재앙을 ?내리시겠다고 말씀했습니다.(9-12절) 우리는 우리 민족이 하나님의 뜻대로 ?살 수 있도록 기도해야 되겠습니다.

셋째, 실천적 삶이 연결되어야 합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예배 드리다가 주의 목소리를 듣고 사명의 삶을 살기로 ?다짐하고 실천했습니다.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은즉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그 때에 내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8절)
우리는 예배드릴 때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주님이 나에게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가를 깨달아 어떻게 살아야 될 것인가를 다짐하고 실천해야 합니다.
사도바울은 자기의 삶에 대해서 사도행전 20:24에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고 말씀했습니다. ?우리는 세상의 빛과 소금(마 5:13-16)으로써, 거룩한 씨(13절)로써 어둡고 ?부패한 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모범된 예배자의 자세로서 예배를 드려 거룩하신 ?하나님을 체험하고, 하나님을 바라보며 나를 알고 실천적인 삶을 사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