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은 일어나 토기장이의 집으로 내려 가야 합니다.
왜 가야 합니까? 토기장이의 집에는 누가 있습니까? 토기장이의 집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까? 토기장이의 집에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무엇을 하여 주시겠다는 것입니까?
지금부터 그 해답을 찾아 나가려고 합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우둔하여 하나님의 뜻을 깨닫지 못 하는 ?것을 너무나 안타깝게 여기셨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인 이스라엘 백성들이 ?<우둔하여 지각이 없으며 눈이 있어도 보지 못 하며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백성>(렘 5:21)을 향하여 하나님은 토기장이이심을 알려 주고 ?싶으셨습니다.
그래서 청년 예레미야를 선택하셨습니다.
<내가 너를 복중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네가 태에서 나오기 전에 너를 ?구별하였고 너를 열방의 선지자로 세웠노라>(렘 1:5)
그런데 예레미야는 <슬프도소이다. 주 여호와여 보소서. 나는 아이라 ?말할 줄을 알지 못 하나이다>라고 하나님의 소명을 거절하였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예레미야를 위로하며 <너는 일어나 토기장이의 집으로 ?내려가라. 내가 거기서 내 말을 네게 들리리라>(렘 18:2)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레미야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토기장이의 집으로 내려 갔습니다. ?토기장이가 녹로에서 토기를 만드는 데 잘 안되면 만들다 파상하고 만들다 ?파상하고 또 자기 마음대로 큰 토기 작은 토기, 긴 토기 짧은 토기등을 ?만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이 모습을 보고 있을 때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였습니다.
<나 여호와가 이르노라. 이스라엘 족속아 이 토기장이의 하는 것같이 ?내가 능히 너희에게 행하지 못하겠느냐 이스라엘 족속아 진흙이 토기장이의 ?손에 있음같이 너희가 내 손에 있느니라>(6)
하나님은 토기장이입니다. 토기는 인간입니다. 토기장이의 집은 이 ?땅입니다. 도대체 토기장이 되신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1. 토기장이 하나님은 절대 주권자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예레미야에게 토기장이가 일하는 모습을 직접 보여주시고 ?말씀하신 이유가 있습니다. 토기장이가 흙으로 어떤 토기를 만들든지 ?전적인 토기장이 주권입니다. 또 잘 안 만들어지면 파상하고 다른 어떤 ?토기를 만들든지도 전적인 자기 주권입니다. 누가 무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또 말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우주를 창조하시고 섭리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사람을 창조하시고 ?사람을 섭리하시는 이도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는 기도하고 이 땅에 태어난 것 아닙니다. 내가 나의 주인도 ?아닙니다. 내가 죽고 싶다고 죽는 것도 아닙니다. 전적으로 하나님의 ?주권속에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 땅에서 떵떵거리고 살던 솔로몬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사람마다 먹고 마시는 것과 수고함으로 낙을 누리는 것이 하나님의 ?선물인 줄을 또한 알았도다> (전 3:13)
솔로몬은 이어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숫군의 경성함이 ?허사로다. 너희가 일찌기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 (시 127:1)
학개 선지자도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니 너희는 자기의 소유를 ?살펴볼지니라. 너희가 많이 뿌릴지라도 수입이 적으며 먹을 지라도 ?배부르지 못 하며 마실지라도 흡족하지 못 하며 입어도 따뜻하지 못 하며 ?일군이 삯을 받아도 그것을 구멍뚫어진 전대에 넣음이 되느니라... 너희가 ?많은 것을 바랐으나 도리어 적었고 너희가 그것을 집으로 가져 갔으나 내가 ?불어 버렸느니라> (학 1:5-9)
우리는 오늘 토기장이 집으로 내려가 절대주권의 토기장이이신 하나님을 ?보며 그분의 절대주권을 인정하여야 합니다.
이것이 믿음입니다.
아브라함은 100살에 난 아들을 드리라고 절대주권자가 명령하니까 절대 ?순종하였습니다. 다니엘은 기도하는 자는 사자굴속에 들어간다는 엄명이 ?있었지만 절대 주권자 하나님이 기도하라고 명령하니까 절대순종하며 ?기도하였습니다.
절대 주권자의 명령은 절대입니다.
나는 지난 9월에 우리 교회에 오셔서 설교하신 살아있는 순교자 안 인숙 ?사모님의 간증중 도저히 잊을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그가 일본 국회에서 신사참배를 반대하다 체포되어 감옥 살이할 ?때였습니다. 일본이 전쟁으로 한창 바쁘니까 죄수들에게 주일없이 무기를 ?만들게 하려고 모두를 집합시켜 놓고 교도소장이 말했습니다.
<천황폐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전쟁이 바쁘므로 할 일이 많아 ?일요일에도 쉬지않고 무기를 만드노라> 이는 말이 아니라 선포였습니다.
이 때 안 이숙 사모님이 앞으로 나가서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주일은 안식일임으로 일 안 할 것을 ?선포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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