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메시아의 직분을 현세적으로 생각한 유다
유다는 세상에서 말하는 소위 악인은 아니었다. 오늘날의 말로써하면, ?열렬한 사회 개량가였다. 그는 그의 나라 사람의 대다수와 한 가지로 ?메시아의 직분을 현세적으로 해석했다. 즉 세상을 구한다는 것은 ?정치적으로 또는 사회적으로 세상을 구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예수님의 메시아적 사상은 전혀 이것과는 다르게, 전연 심령적이었기 ?때문에, 유다는 스스로 예수에게 속은 것으로 생각하여, 분노끝에 그를 ?버리고 주님을 원수의 손에 넘겨준 것이다(마가14:3-11,17-21).
- 우찌무라 간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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