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모든 이들에게 완전하게 적용되는 성경
"모자가 머리에 맞으면 그것을 써라" 고 우리는 말한다. 이처럼 ?성경이 우리의 처지를 위해 꼭맞는다는 것은 찬양할 만한 일이다. ?성경은 우리들에게 완전히 적용될 수 있도록 게획되어 있다. 남아프리카의 ?한 네덜란드인 농부가 가난한 호텐토트인에게 성경은 흑인들과 같은 ?존재들에게는 해당되지 않는다고 말했을 때, 그 단순한 성품의 토인은 ?자신은 성경이 흑인들에게도 해당된다는 것을 확신한다고 대답했다. ?이기적인 그 백인은 조소하며 그에게 물었다. "당신은 왜 그렇게 확신하시
오?" "왜냐하면 그것은 나에게 꼭 들어맞기 때문이오." "어째서 그렇소?" ?그 겸손한 영혼의 사람은 그의 성경을 펴고서, 죄인이 누구인가를 설명하는 ? 부분을 그의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외쳤다. "여기 죄인! 이것이 바로 ?나의 이름이오." 성경이 모든 사람들에게 완전히 적용된다는 사실에 대한 ?위와 비슷한 또 하나의 예화가 있다. 한 선교사가 이교도들에게 로마서 ?1장을 읽어 주었는데, 그것을 듣고난 사람들이 그의 옆에 모여 들어 그 ?본문은 자기들을 위해서 쓰여 졌다고 말했다.
중국의 딘 박사로부터도 우리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듣는다. 그는 ?매우 지성적인 중국인에게 성경을 오래 전의 책이라고 소개한 뒤 그것에 ?관해 담소하고 나서, 그에게 정독해 보라고 성경 한 권을 주었다. 그러나 ?그 중국인은 돌아간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승리에 찬 얼굴로 박사를 ?찾아와서는 비난조로 외쳤다. "당신은 내게 당신의 책이 매우 오래된 ?책이라고 말했소. 그러나 이장 (로마서 1장을 가리키며) 은 당신이 여기 ?우리 중국인들 사이에서 살기 시작한 이래 당신의 손으로 썼던것이 ?분명하오." 이처럼 양심이 스스로 진리를 때닫는다.
"양심이 마음에 반사경을 비추네.
그러면 마음은 깊은 번민의
신음소리를 내고
자신의 모습임을 스스로 아는
그 반사경 속의 자기를
미워하네"
(처어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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