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의 연설

  조회수 : 140    / 등록일 :    / 출처(저자) : 한국컴퓨터선교회


제목: 모범의 연설

역사상 가장 유명한 연설, 모범 연설은 미국 대통령 링컨이 남북 전쟁후, ?1863년 11월 19일 대격전지였던 게티스버그 전장에서 수많은 전사자들의 ?기념 묘지를 만드는 식에서 한 연설로 알려지는데, 그 연설은 논지의 ?구성이 매우 중요한 본보기가 되어 있다. 링컨은 때가 때이니 만큼 일화의 ?사용을 피했지만 (그는 일화를 잘 쓴이다), 그는 관계없는 언어를 피함으로 ?써 도리어 그의 연설에 간결한 맛을 주었고, 요점을 찌르고, 생동적이며, ?우렁찬 맛을 풍기게 했다. "87년전 우리들의 조상은 이 대륙에 자유의 ?정신에 뿌리를 박고, 만인은 태어날 때부터 평등하다고 부르 짖으며, ?새로운 나라를 건설했읍니다. 현재 우리들은 일대 내전에 종사하고 ?있으나, 이것이야말로 우리나라가- 정신에 입각해서 같은 주의에 받쳐진 ?국가라는 것이 오래도록 존립할 수 있느냐 없느냐를 시험하는 시금석입니 ?다. 우리들은 이제야말로 이 전쟁 중에서도 가장 격렬했던 한 때의 대 ?전쟁터에 모여 있읍니다. 우리들은 이 싸움터의 일각을 지킴으로서 조국의 ?존립 때문에 목숨을 잃은 용사들에게 최후의 안식처를 받치기 위하여 ?모였읍니다. 이 땅이야말로 우리들이 이것을 실행하는데 가장 알맞는 유서 ?깊은 장소입니다. 그러나 더 큰 입장에서 본다면 우리들에게는 이 토지를 ?받칠만한 자격은 없읍니다. 우리들에게는 이 토지를 성지로서 깨끗하고 ?숭고 한 마음으로 받칠 자격이 없읍니다. 이 고장을 깨끗이 한 사람들은 ?이곳에서 싸워 준 용사들- 지금 살아 있건 전사했건 간에 그들 용사들이며, ?거기에 비하면 우리들의 힘이란 그 공적에 아무런 증감조차 보탤 수 없을 ?만큼 가난한 것입니다. 지금 우리들이 말하고 있는 것은 거의 세상에 ?알려지지 않았으며, 또 오래도록 기억속에 남지도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용사들의 행위는 결코 잊어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우리들 아직 살아 ?남은 사람들은 오히려 이곳에서 싸웠던 용사들의 숭고한 정신을 받들어 ?이다지도 위대하게 밀고 나간 미완의 길에 우리들의 생명을 받쳐야 ?하겠읍니다. 우리들은 우리들 앞에 남겨져 있는 위대한 사업 달성에 ?헌신하여야 할 것입니다. 말하자면 우리들은 지금은 없는 용사들의 ?최후의 힘을 짜서 목숨을 바쳤던 그 위대한 사상의 획득에 더 한층의 힘을 ?기울이고, 목숨을 받친 이들의 죽음을 헛되게 하는 일 없이 하나님의 보호 ?아래 이 나라에 자유를 새로이 소생시키며, 인민의 인민에 의한 인민을 ?위한 정치를 이 지상에서 끊어지게 하지 않기 위하여 여기에 결의
를 굳건히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가 그것이다.

브러더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