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의 어머니

  조회수 : 180    / 등록일 :    / 출처(저자) : 한국컴퓨터선교회


제목: 무디의 어머니 (누가 2:51)

아메리카의 대 부흥사가 된 무디의 어린날은 매우 불우한 것이었다. ?그는 청교도의 혈통을 이어 받은 어머니 호튼의 여섯째 아들로 태어 ?났는데, 아버지는 석공이어서 가정은 가난했다. 더욱이 무디가 네 살 때 ?아버지가 세상을 떠남으로써 가난은 더해지게 되었다. 약간의 토지가 ?있고, 오막살이 집이 있기는 했으나, 채권자들은 그의 아버지 장례가 ?끝나자 마자, 와서 다 나누어 가고 가구까지도 집어가고 만 것이다. ?거기다가 아버지가 돌아간지 한 달후에 어머니는 쌍둥이를 낳아 아홉 ?명의 어머니가 됨으로써 가정 형편은 말도 할 수 없게끔 되었다. 그래서 ?이것을 동정하는 사람들은 그 구제책으로 어린아이 몇을 남에게 양자로 ?보내도록 권면했다. 그러나 이 때 무디의 어머니는 그의 두 팔을 내밀면서 ?말하는 것이었다. "나의 이 두 팔이 튼튼한 이상, 나는 그같은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라고. 이러한 그의 어머니는 가정의 종교적 훈련을 매우 ?중시하고, 또 다음과 같은 성구를 굳게 믿어 아홉 자녀를 전력을 다해 ?길렀으니 즉 " 그 거룩한 처소에 계신 하나님은 고아의 아버지시요 과부의 ?재판장이시라(시 68:5)" 는 것을 믿음으로써 였던 것이다. 이렇게 하여
무디를 길러낸 그의 어머니는 93세에 별세했는데, 무디는 장례할 때 그 ?시체를 가르키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만약에 모든 사람들이 이같은 ?어머니를 가질 수 있다면 또는 세상 사람들이 다 이같은 어머니의 양육을 ?받는다면, 이 땅에는 감옥이 필요치 않을 것입니다" 라고. 위대한 인물의 ?배후에는 훌륭한 어머니가 있었음을 무디의 경우에도 잘 보여 주고 있다. ? 위대한 아들을 바라는 어머니는 먼저 훌륭한 어머니가 되도록 할 것이다.